果報は寝て待とう。 잘 되면 거기 들어가서 일하면 되고 안 되면 공부해야 할 뿐이지 뭐.
신촌에서 우연히 봤는데 역시 나라는 존재를 완전히 잊고 잘 지내고 있어 보였다. 코로나 걸려서 연락을 해봤는데 (아프면 연락하라고 했으니까) 답장없이 다음 날에 프사가 바뀌어 있었다. 다 이제 끝난 일인데. 구직활동도 이제 지쳤다. 에휴 힘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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